저는 단걸 너어어어무 좋아해서 온갖 감미료를 섭렵하고 다닙니다 ㅎㅎ 설탕이 몸에 안좋은 이유는 인슐린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인공감미료는 인슐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서 천연감미료 위주로 찾고 있다가 나한과를 구매하게 됐어요. 특히 감미료들은 단점이 있는데 예를 들면 에리스리톨은 맛이 화하기도 하고 장에 안좋고 알룰로스도 장에 안좋고 스테비아는 특유의 향이 있어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나한과가 감미료 중에 가장 설탕 맛에 가까우면서 건강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나한과는 베이커리류나 음료에 추가하는 것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특히 제가 다른 베이킹 때는 감미료로 알룰로스를 쓰는데 머랭쿠키를 구울 때는 수분이 없어야 하는데 알룰로스는 수분도 많고 단맛도 적어서 많이 넣어야 하다보니 항상 실패하더라구요.. 그래서 나한과를 썼는데 감미료 특유의 맛도 안느껴지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달아지기 때문에 설탕 넣어서 머랭치는 것보다 훨씬 잘되더라구요! 진짜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액상에 몇방울만 써도 되니까 라떼에다가도 나한과 몇방울 바닐라 익스트랙 몇방울만 넣으면 바닐라라떼가 되구요! 가성비도 좋아서 다음에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호박엿맛이 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음료에 넣어 드실때는 그런 맛이 확실히 덜해요 무설탕 요거트랑도 잘 어울립니다!

제로 칼로리에다가 소량으로도 단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요리할때 사용하려고요! 요리하다보면 생각보다 설탕이나 요리당 물엿 등 양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ㅠ 레시피들보면 막 설탕 막 한큰술 두큰술 ㅎㅎ... 생각보다 양이 많길래 좀 더 건강하게 단맛을, 칼로리 부담없이 간편하게 낼 수는 없을까? 하다가 나한과를 알게 되어서 검색했고, 오플에 판매중이길래 구매했어요! 다른분 후기처럼 실물 진짜 작아요. 100ml도 안되니까요. 근데 소량으로도 단맛이 충분하기때문에 요리할때 한두방울 톡톡! 이렇게 하면 되는거같아요. 요리에 사용하기전에 한방울씩 떨어트려서 한 방울의 단맛이 어느정도인지 드셔보시고 사용하세요. 개개인마다 달다고 느끼는 강도가 다를테니!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잛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호기심에 구입했었다가, 잘쓰던와중 품절나서 잠시 가루로된 나한가제품을 사용했는데. 너~~~무 불편했습니다 ㅜㅜ... 품절풀려서 기쁘네요 .

달달한 커피를 좋아해서 설탕대체로 구매했습니다. 음식할때 써봤는데 특유의 단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음식에는 안어울리는것 같더라구요. 작지만 몇방울씩만쓰기에 꽤 오래먹었네요. 다이어터의 커피에는 최고입니다!

스테비아 먹다가 갈아탐 쓴맛같은거 없고 깔끔하니 괜찮음 커피용으로 잘쓰는중 작지만 양도 많아서 언제 다먹을지는 몰라도 ~재구매할예정

300ml 기준 서너방울 넣으면 티도 안남.. 적힌대로 8방울 넣어도 미미하고 음료 한번 만들때 열몇방울 넣어야됨...

아직 당뇨나 혈당에 문제는 없는데 워낙 단 것을 달고 살아서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이랑 뭔가 다른가 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스테비아나 다른 설탕대체재도 호불호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다 불호가 없이 잘먹어서.. 나한과도 역시.. 쓴 맛이고 뭐고 없고 달달하니 입맛에 잘 맞네요. ㅎㅎㅎㅎ 베이킹에 활용은 좀 어려울 것 같지만 음료에 타먹거나 차에 넣어먹는 것은 좋을 것 같아요. 받자마자 맛이 너무 궁금해서 물 한 컵에 딱 한 방울 넣으니 달달한 물이 되네요. 혈당에 미치는 영향도 없고, 칼로리도 없다고 해서 단 음료가 먹고싶을 때 활용하려고 합니다. 다 좋은데,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

단맛이 꼭 필요하지만 칼로리 때문에 걱정된다면 반드시 이 제품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50ml 보틀에 병아리 눈물만큼 똑똑똑 3~4방울만 떨어뜨려도 충분히 단맛을 즐길 수가 있을 정도 입니다 처음으로 이 제품을 보면서 두번 놀랬어요. 택배 상자를 열고 병이 너무 작아서 놀랬었구 땀 흘린 후 생수에 타 마시려고 머크컵에 2drop 했는데 너무 달아서 놀랬어요. 눈물만큼만 써도 극적인 단맛이 느껴지니 1drop씩 봐가며 추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