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에 공무원공부하다가 갑자기 전립선염이 발생하여 굉장한 고통을 받다가 안하던 공부를 하니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졌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어 그때부터 10년 전부터 오케이 플렉스 현 오플닷컴을 통하여 종합비타민, 쏘팔메토, 오메가쓰리를 먹고있습니다. 특히 쏘팔메토의 경우 전립선이 약한 저한테는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아버지께서는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제품을 구입하셔서 드시던데 가격은 절반인데 양도 많고 좋습니다. 전립선이 약해서 사정후에 전립선이 뻐근할때가 있는데 쏘팔메토를 몇달간 안먹으니 그런 증상이 나서 쏘팔메토를 먹으니 사정후에 그런 증상이 없어져서 쏘팔메토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성이라면 필수로 먹어야 합니다. 전립선은 떼어낼수 없거든요 꼭 드세요 두번드세요

사드렸어요. 나이가 있으신지라 밤에 자꾸 잠을 깨니 피곤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을 가보시라고 했더니 그건 싫으시다며 홈쇼핑에 나오는 제품을 얘기하셔서 제가 알아보고 주문할게요 하곤 이런 종류를 열심히 알아봤어요. 홈쇼핑 제품도 나쁘진 않겠지만 함량이 넘 작은듯해서 당장 아버지가 효과 보시기엔 시간이 걸리겠다 싶어서 오플을 찾아보니 괜찮은 제품이 있더라구요 ㅎㅎ 당장 주문해드렸고 지금 한 한달 정도 지났는데 밤에 훨씬 편하게 주무신다고 하셔서 기뻐요. 깨는 횟수가 주니 덜 피곤하시다고...ㅎㅎ 부모님 나이드시니 여기저기 아프시다고 하셔서 속상하지만 좋은 제품 있어서 얼른 주문해드릴 수 있어서 오플이 참 고마워요^^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전립선이 슬슬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더군요. 비대증까지는 아니지만 화장실도 좀 자주가고, 빈뇨나 잔료감도 좀 생기구요. 이에 처음에는 국내 홈쇼핑 등에서 파는 쏘팔메토 제품 구입해서 복용했는데요. 오케이플렉스 사이트 알게 되고 이 제품 구입한 후로부터는 쭉 이제품만 복용중입니다. 처음에는 성분에 쏘팔메토하고 해바라기씨 기름 정도만 있었는데, 어느 순간엔가 성분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크랜베리 농축액과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까지 포함되었더라구요. 성분이 강화되면서 사실 전립선 관련 최상의 제품이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요즘 핫한 물질인 피지움까지 들어 가 주면 화룡점정이 될테지만, 그건 제 개인적인 욕심인 것 같구요. 아이XX 등의 타 직구사이트에서도 위 제품은 잘 팔지 않고 오케이에서만 볼수 있는 나름 효자 상품인 것같습니다. 가격은 좀 되지만 용량이 대용량이라 하루 한알 드시면 거의 8개월 이상 드시니 사실 가성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제품알고나서 주변에 전립선 않좋으신 선배님들께 선물로 점수 좀 땃네요 그럼 구입을 고려중이신 회원님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흠... 우선 저는 여자 이므로 증상에 대해서는 아부지의 절박함이 묻어나는 전화 한 통을 내용을 바탕으로 하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60대 지극히 평범한 가장이시고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비만이나 당뇨 다른 질병이 전혀 없으십니다. 최근 이상하게 소변이 끝까지 나오지 않는다고 혹시 이런데 먹는 약 있으면 구입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저는 폭풍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남자도 50~60대가 되면 가장 먼저 나타는 전립선 질환이 잔료감이 가장 많더라구요~ 오플에서 폭풍검색을 하여 하루에 1알 간편하게 여러번 먹지 않고 가격도 괜찬은 이제품으로 구매를 해서 보내드렸는데... 2주일 후 엄청 편한한 마음으로~ 이거 신통방통 하다며, 병원을 가기에는 애매해서 그냥 꾸준히 먹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하시네요~ 새벽에 잔뇨감 때문에 계속 깨서 깊이 잠도 못잤는데 최근에는 새벽에 안깨고 딥슬립하신다며, 효과인증~~ 굳~

아직 젊은나이 33살인데 장거리 라이딩을 좋아합니다.. 평상시 기본 100키로 무정차 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오래타면 전립선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비뇨기과가서 약도 처방 받아보고 했지만 쉽사리 나아지질 안았습니다. 하지만 프로스테이트 소팔메토 추천을 받고 복용중인데 확실히 잔뇨감과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오플에서 구매한 건강식품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네요^^ 양도많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저희 신랑은 46세예요 쏘팔메토 얘기듣고 얼른 구매해줬어요 밤마다 화장실 가기 귀찮아 죽겠다고 매일 그러는데 사실 귀담아 듣지 않았거든요 근데 사무실 직원도 그렇고 신랑 친구도 쏘팔메토 먹은지 오래됐다는거예요 사무실 직원도 나이가 동갑인데 쏘팔메토 먹으니 밤에 훨씬 낫다고 해서 구매해줬어요 지금 3주정도 복욕중인데요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다는건 말이 안되죠 하지만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네요 밤에 잠이라도 좀 푹자니 피곤도 덜하고 좋다니 일단 꾸준히 먹어보라고 했어요 가격대비 용량도 많고 전 만족합니다 알크기도 그리 크지않아 부담없이 복용중이예요

먼저 제 증상은 소변이 끝까지 나오질 않습니다. 잔뇨감이 아니라 다 나오지 않아요. 기침이나 앉을때 등등 방광을 압축하는 행동에 찔끔합니다. 이 약을 한 일주일 복용하면서 느낀점은 잔뇨감이 없을정도로 배출이 잘됩니다. 찔끔도 거의 없어졌고 괜찮네요. 다만 약에 특유냄새가 조금 역겨울뿐 먹을만 하네요.

지난 해 남편이 건강검진을 받았을때.. 전립선 비대증이 약간 있다는 소견을 받았고요.. 여러 제품을 먹어보다 이 제품을 먹게 됐는데요.. 1년을 지난 지금 다시 검사해보니. 정상 수치로 돌아왔더라구요.. 남성들은 50이 넘으면.. 꼭 먹어야 하는 건강 보조식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 대비 너무 좋고요.. 잊어버리고 먹을 정도의 충분한 양이라 좋습니다. 지금 아버지와 남편이 함께 먹고 있는데요.. 정말 괜찮습니다.~~

시아버님과 친정아빠사드렸는데 두분다 전립선비대가 있으셔서. 일단 이약으로 전립선비대가 나아지지는 않지만 전립선 비대 치료후 먹으면 상태 유지에 좋은것같아요 시아버님은 전립선 비대가 병원치료후 이약을 먹으니 더이상 전립선비대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친정아빠는 전립선비대 증상이 있어 이약만 먹었었는데 증상호전이 안되어 병원치료후 이약을 드신후 증상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효과는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두분다 드시고 외삼촌에게도 권해드려서 함께 드시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먹고 힘내고 있습니다. 자주 먹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