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누비, 마이베이비, 비박스 써봤는데 그 중 먼치킨 빨대컵이 가장 좋아요. 1. 안샘. 뚜껑 연 채로 아기가 흔들거나 뚜껑 닫아놔도 안 새요. 유명한 비박스도 새거든요... 마이베이비는 빨대가 약해서 아기가 씹으면 구멍이 금방 나서 줄줄 샘. 2. 추가 달려서 누워서도 마실 수 있음. 아기가 놀다가 뒹굴면서 마시기도 하는데, 추가 달려있으니 바닥쪽으로 항상 빨대가 위치해 있어 어떤 자세에서든지 마실 수 있어요. 3. 세척이 간편함. 여러개 빨대컵과 아기용품을 써 보면서 세척이 편해야 손이 간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빨대 빼서 세척하고 나머지 세척하면 돼요. 아쉬운 점 용량이 작음. 용량이 작아서 우유 200ml도 겨우 들어가는 것 같아요.

후기보고 구매했어여~ 우선 아기가 입에 잘갖다대는군요~

레.. 브랜드 컵을 사용하다가 하나가 더 필요해서 사게 되었어요 우선 색은 랜덤이라 그린이 왔네요 딸이라서 조금 아쉽지만 할수없지요 세정 솔이 같이 왔는데 씻을때 부드럽게 잘 들어가진 않아요 빨대 닫는 두껑이 잘 빠지네요 통에 ml 눈금이 없어서 양을 알수가 없어요 뚜껑을 돌려 잠그면 통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랑 손잡이가 일치해야 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네요 쓰는데 지장은 없으니 그냥 씁니다 결론은 가격대비 우수하다는 아니고 가격만큼 한다고 생각드네요.

어린집 입소 연습을 위해 구매 했는데~~코로나 땜시~~등원도 못하고 집에서 빨대 연습이나 해야겠네요

잘 써요..............................

아기가 나름 잘 쓰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어린 아이들이 사용이 편리하도록 디자인 된 빨대 물병입니다. 혹시 샐까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두번 째 재구매를 했습니다.

혼자서 음료를 먹기 시작한 유아들에게 필수품이라 하는 빨대컵!! 구매를 하기 위해 고민을 했습니다. 후기를 참고해서 먼치킨 제품을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12개월 아기가 혼자서 빨대컵 사용을 처음하는데도 잘 빨구요 세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혼자 먹는 습관을 길러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 써보니 좋아서 2개째 구입했습니다. 빨대컵중에 가장 좋은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물이 약간 흘르긴 하지만 다른 빨대컵에 비하면 훌륭한 편입니다. 아기가 삥꾸삥꾸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너무 좋아하는 컵입니다.

가끔 한번씩 물이 새긴 하지만 대체로 안새고 양도 적당하고 세척도 간편한 편이고 좋습니다. 근데 몇개월 쓰다보니 빨대 안쪽에 거뭇하게 곰팡이처럼 보이는게 생겼는데 아무리 솔로 벅벅 닦아도 안 없어지던데... 뭘까 궁금하네요-_- 그래서 찝찝해서 안쓰고 있는데 빨대만 리필로 팔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