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년이넘게 생리불순입니다 최근 3년전에는 다낭성이라고 진단받았구요 남들은 생리한다고 불편하다고 하는데 진짜 일년에 1,2번하다보면 내몸이 이상하긴 이상하나보다 하고 불안감을 느끼게됩니다 병원가서 주사맞고 피임약먹는것도 1,2년이지 나중에는 엄청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구요 지금 먹는 영양제 종류가 20가지가 넘는데 다낭성에 좋다는 후기가 하도 많아서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속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노시톨을 먹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500mg짜리를 몇개월 먹었는데 소용이없더라구요 그래서 500mg짜리를 두개를 먹었더니 3개월째 생리를 합니다.. 다낭성이 좀 나아진거죠.. 병원에서 주사맞고 약먹고 생쇼를 했었어야했는데.. 처음 두달까지는 지켜보자 했는데 3달째되니 이노시톨효과가 맞는거 같더라구요 이노시톨양을 1000mg로 늘리고 3달 꾸준했으니까요 그래서 이제품을 샀어요 그냥 가루로 쉽게 퍼먹으려구요.. 맛이 달달하고 가루가 고와요 4분의 1티스푼이 600mg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푹 떠서 먹어요 한 1500mg 이상은 먹는거 같네요 맛도 거부감없이 달아요 그래서 먹기 부담스럽지 않아요 진짜 강추합니다

다낭성 때문에 먹던 성분이에요.. 실제로도 많은 효과를 봤고 살도 찌지 않으니 너무 좋았거든요 그 전에 달마지꽃 오일. DIM, 블랙커런트오일, 플랙시드오일 다 먹어봤는데 이노시톨이 짱짱입니다. 분말형은 왠지 선입견으로 먹기 힘들고 맛도 이상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늘 먹던 나우 캡슐형이 품절되서 이걸로 구입해봤어요. 보니까 1년치 양인데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맘에 들었고 물에 타서 몇번 휘져으니 흔적도 없이 녹아서 놀랬습니다. 향도 없고 맛도없어서 아무런 거부감도 없구요. 정말 좋아요. 이번에 또 슬슬.. 생리주기가 어긋나려하고 살이 찌는게 심상치 않아서 아침, 저녁 두번 먹습니다.

중년 여성입니다. 저희 집안 여자들이 유전적으로 다낭성 증후군을 앓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생리를 3달이나 6달에 한번씩 합니다. 편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혈액 순환이 안되다 보니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자궁 내막이 두꺼워지면서 협착증이 생기면 위험할 수 있어요. 고치려고 비싼 돈 주고 한약도 먹어보고, 병원서 피임약 처방해 주어 먹으며 생리주기도 맞춰봤지만 일시적으로만 좋아질 뿐 오래가질 않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서 산부인과 의사쌤이 이노시톨 권하길래 오플서 찾아보니 가격도 저렴해서(한국서는 비싸게 팔더라구요) 속는셈치고 사다 먹기 시작했어요. 첫달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몰르겠더라구요. 생리도 안하고 .. 여러 논문 찾아보니 믿음이 가길래 계속 먹었죠 3개월째 접어드니 생리 시작~ 우연인가 보다 했는데 매달 계속 거르지 않고 생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40여년 가까이 생리 안하고 살다 규칙적으로 하니 좀 귀찮긴^^하지만 건강해 지고 있는 거 같아 행복합니다. 이약이 자궁을 튼튼히 하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게도 좋다는 군요. 그밖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고 당뇨 예방에도 좋다니 안 드시면 손해죠^^ 제가 경험한 복욜량은 하루 2그램정도 물이나 곡물가루와 함께 복용했습니다 . 냄새도 없고 맛도 달달하기 때문에 누구나 먹을 수 있어요. 캡슐보다는 많은 양을 드시기 때문에 분말형이 흡수율도 높이고 먹이 편합니다. 제가 혜택을 봤기 때문에 도움 되시라고 긴 글 적어봅니다.

이노시톨 알약으로 먹다가 가루로 먹으니 좋아요.

캡슐보다 파우더가 임신준비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 주문해요~*^^*

5년전쯤 만원의행복으로 구매했었는데 맛이 달쿔해 먹기에 불편함 없었어요 마그네슘파우더와 함께 자지전 먹으니 꿀잠이었어요 가격이 2배나 되었네요

항상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제품입니다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제품이에요 파우더라 흡수가 잘되는 느낌이에요

우울증 완화에 조금 도움 된데서 구매해 봤네요. 여성 건강에도 좋데요.

우울증 완화에 조금 도움 된데서 구매해 봤네요. 여성 건강에도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