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 소스는 한나라 때부터 사용해 온 전통 중화 양념장의 하나로,
발효 검은콩을 주재료로 하여 만들었습니다.
중화 검은콩 소스 (블랙빈 소스) 는 재움용, 볶음 요리의 양념용,
국수등에 비벼 먹는 소스 등으로 다양하게 쓰이는 다용도 소스랍니다.
마파두부 만들때 두반장과 굴소스로는 맛이 부족할때 한숟가락 넣어보세요
풍미가 확 달라요~~
자장면 소스에 활용하셔도 OK ! ^^
고기와 야채 넣고 굴소스와 검은콩 소스 동량으로 넣어 간단한 반찬으로
즐기셔도 그만입니다.
중국 살때 이소스 활용해서 음식 많이 만들어 먹었었는데 오플에서 발견해서
얼른 샀어요.
후기 처음 이네요^^
활용법을 몰라 안 사시는 듯해서 적어봅니다.
한번 사서 활용해 보세요~~

우리나라 강원도에서 한봉 꿀 하신분에게서 산 화분과 맛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 화분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단맛을  가지고 있지만
이번에 오플에서 구매한 bee pollen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국내산과 맛은 비슷하지만 오플닷컴 것이 프로폴리스 맛이 약간 더 느껴져
더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믿음이 갑니다.

물론 가격면에서도 월등히 저렴하구요
우리나라는 꿀을  소규모로 하지만 미국은 워낙 땅이 커서 밀원이 풍부
하니깐 그럴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잘 먹고 건강 유지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68세 되는 사람입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치료중입니다.
밤에 자다가 소변을 2~회 정도 보고하였으나, 라이코펜 20mg 한정을 진립선비대증약과 저녁에 함께 복용하였더니
복용후 다음날부터 소변을 한번보게되었습니다. 소변보기도 훨씬 수월해 졌구요.
그래서 이번에 5병을 구입하여 흡연하고 있는 제 아들에게도 2병을 주어 먹도록하였습니다.
왜냐구요? 라이코펜을 강력한 항산화제이기 때문입니다.
연세드신 분중에 밤에 주무시다 소변을 자주보는 분들에게 주부시기 전에 라이코펜 20mg 한정을 두사가룰 권해드립니다.

생리대 대란이 있었던 그때 대체 상품을 찾다가 우연히 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그떄만해도 아는거라곤 나트라케어 밖에 없었기에 나트라케어를 사러 들어왔는데
다들 저 같은 생각이셨나봐요 나트라케어도 품절이되고 그래서 이 제품을 대신 주문했었어요.

결론은 아주 만족입니다.
원래 생리대를 착용하다보면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간지럽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심할떈 천생리대도 겸용했었구요.
하지만 이 제품 쓰고나서 확실히 그런 증상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제품 쓰다가 외국제품 처음 접할땐 포장이 좀 허술한느낌이 들긴해요.
하지만 포장보다 중요한건 그 안에 들어있는 제품이겠죠.
그래도 낱개포장 다 되어 있고 전혀 불편함 없어요.
그 이후로 계속 해당 브랜드 제품을 사이즈별로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애들 먹이던 비타민젤리가 있었는데 다 떨어져가서
제가 강하게 추천해서 솔가 유큐브를 사봤습니다.

애들에게 적당한크기에 굵은설탕이 묻어있고, 표면은 살짝 딱딱한 느낌이지만
씹으면 츄어블느낌으로 젤리가 잘 씹힙니다.
맛은 미국 맛이구요.
오렌지, 포도, 체리맛이 미국과자에서 맛볼수있던 그런맛입니다 ㅎㅎㅎㅎ

초1짜리 큰놈은 맛이 있지는않지만 못먹을정도는 아니라고하면서도
주면 잘먹습니다.
4살짜리 둘째는 너무 좋아하네요.
자꾸 3개 달라고하고 3개 안주면 삐지고 ㅎㅎㅎㅎ

만족합니다.

다른데 하고 비교해보니 양도 많고 가격도 적당하더라구요~ 그러나 첫 구매대행이라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리고 먹는거라서 더 그런 생각이 있었구요~ 받아본거랑 많이 다른 상품도 있었기에 특히 식품류는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 하잖아요~ 그래도 몸에 좋다기에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생각보단 빨랐어요~ 열어보니까 생각보다 알도 크고 아몬드같은 맛이 나서 맛도 좋더라구요~ 양도 꽤 많아서 오래 두고 먹었습니다~ 견과류가 원래 쩔은냄새 오래된냄새가 많이 나는데 그런 냄새는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제가 염증이 심해서 거의 구내염이나 여기저기 곪고 하는게 다반사여서 생활하는데 힘들었는데 이거 먹고 신기하게도 구내염이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피곤한것도 덜하구요. 아마 셀레늄이라는 성분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시중에도 브라질 넛트 많이 팔지만 별로 믿음이 안가서 오플에서만 꾸준히 시켜 먹을 생각 하고 있어요~ 또 먹고 싶은 맛이고 확실히 구내염이 줄어드니까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다른것 다 먹고 나면 조만간 또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지는 좀 됐는데 후기를 못썼네요. 양도 많고 가격도 좋아요~ 구매해보셔도 좋은 제품입니다.

나이가 40에 접어들면서 피부가 푸석해지고
얼굴살도 빠지면서 늘고민에 빠져들 때쯤
만난 콜라겐. 큰기대없이  3일정도 복용후  이건정말..푸석한 얼굴에 살이차오르고
윤기와 더불어  알수없는 탱탱함까지..ㅎ 요즘 이녁석덕분에
피부관리도 더욱 열심히 하게되네요^^
더욱 어려지는 그날까지 계속  같이  가즈아~~~~

페퍼민트와 초콜렛의 조합이라니...너무 맛있습니다. 페페민트의 알싸하고 시원한 맛과 초콜렛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최고의 허브티입니다. 브랜드와 상품평만은 믿고 덥석 구입해서 오랫동안 기다려서 받았는데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차가운 공기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티입니다. 한 주전자 물을 끓여 우려낸 다음 따뜻하게 몇 잔 마시구요, 주전자에서 자연스럽게 식은 차가운 티로 마시니 이것도 별미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강추 합니다. 코코아나 초콜렛을 좋아하는 분들은 일석 이조의 느낌을 받으실 거에요. 재구매 꼭 하고 싶습니다. 하루종일 우려서 마시고 있어요.

첫병은 먹기 좀 그랬는데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장고에서 꺼내 마셔요.
벌써 몇병을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들도 사드려서 잘 드시고 계신데 아버지가 혈압이 좀 있으시고 경도의 당뇨가 있으신데 제가 까먹고 드렸네요. 이번주에 병원 가시면 주치의와 상의후에 드시라고 했어요.

저는 혈압이 살짝 내려간 느낌이에요.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지병이 있으셔서 모시고 정기적으로 대학병원을 수시로 다니는데 갈때 마다 저도 혈압을 재거든요. 전보다 정말 혈압이 떨어진 거 맞는 거 같아요. 결혼전에는 심하게 저혈압이었고 아이 둘 낳고 살이 조금 찌면서 혈압이 정상으로 올라왔는데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뱃살도 좀 생기고 움직임이 덜해지니 혈압이 서서히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 조급한 마음이 들었었어요. 운동을 하고 소식을 해야겠다는 압박감이 들었지요. 그러면서 노니쥬스도 마시게 되었는데 진작에 알았지만 먹기가 아주 고약하다는 말때문에 망설이다가 이제품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노니는 피부염증에도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처음 2병 정도 먹었을때는 잘 몰랐는데요. 제가 건조하고 가렵고 또 발진이 자주 올라와요. 모낭염과 지루성피부염으로 피부과를 거의 3년을 다닌 거 같아요. 돈도 돈이지만 독한 약을 먹고 바르고 하니 머리도 빠지고 뼈도 약해진 느낌.
어느날 너무 몸이 안좋아서 신경외과를 갔더니 골감소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비타민D와 마그네슘 칼슘 영양제를 처방 받았는데 알고보니 그 제품도 여기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금액 차이가 상당해서 다시는 병원에 처방받으러 안갔어요.
피부과 선생님께 그 얘길 해드렸더니 제가 먹고 바르는 약을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골유실이 될 수도 있긴 하다시며 약의 강도를 낮춰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뒤로 솔직히 악에 받쳤달까? 피부과 가기가 싫어졌어요. 그래서 피부 보습 열심히 해주고 노니도 매일 복용하고 좋아질 거야 좋아질 거야.. 주문을 외우면서 몇병을 클리어 하고 보니 밤마다 등이며 목이며 가려워서 잠못자던 날들이여. 안녕. 상당히 많이 호전된 걸 제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이걸 꾸준히 달고 살 생각입니다.

그런데 블랜딩된 제품이라 100퍼센트 노니만 들어있는 제품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그건 좀 궁금하네요. 정말 좋아서 추천 드리고 싶지만 자주 품절돼서 무서운 노니쥬스. 다 같이 먹고 건강해져요. 후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그만큼 저는 만족합니다.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비타민 !
식후에 차스푼으로 한스푼정도 복용하고
하루 2번정도 먹는데 공복에는 복용은 피해
주세요 위장에 부담은 있는거같아요
특히 감기기운이나 피곤할때는 용량을
더늘리시면 확실히 컨디션이 돌아오네요
가성비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저렴한 가격에 건강을 챙기시려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개봉하자마자 행복하고 달큰한 향이 올라와요.
바로 입에 넣고 막 씹어 먹고 싶은 그런 향이었어요.
뜨거운 물에 한조각 넣어서 시음해 보았는데 건조제품이라 그런지 좀 불어야 향이 제대로 배이는 듯 합니다.
그냥 맹물에 음용할때는 찬물에 향만 내는 게 좋을 거 같구요. (이렇게 하면 물을 맛있게 마실 수 있지요)
유자차라든가 가당이 되어 있는 것 마실때 눈요기용으로도 좋을 듯 해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근데 진짜 그냥 한번 씹어서 먹어 볼까봐요^^ 궁금해요 그맛이.

천연 헤나 염색제  라이트 마운틴
후기만 읽어 보고 처음 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제 1제를 1시간 청도 놔두고 제2제는 4시간 정도 놔뒀는데
염색이 참 잘 나왔습니다

미장원에서 한 것보다 흰머리가 더 잘 들어서
헤나도 다 같은 헤나가 아닌가 보구나 했어요.

레인보우사 것보다도 이 제품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참 저렴하구요
재구매 계획있습니다.

하루종일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5년전에 라섹수술을 하고 난뒤
지금 시력도 많이 떨어지고
안구 건조증도 심해서 밤마다 안대끼고 잤어요
밤에 잘때 약간 눈을뜨고 자서..
아침마다 더더 건조하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루테인 영양제를 먹었는데 사실 큰 효과는 못느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징크골드를 알게됐습니다.
오플에 후기가 1000개가 넘었길래 나도한번 먹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주문했는데..
진짜 짱좋아요
ㅠㅠ
영양제 먹으면서 이렇게 확느낀적 처음이네요
저 먹으면서 남편도 같이 먹게됐는데
남편도 완전 만족해합니다
다만.가격이 좀 비싸서 ㅜㅜ
그래도 뭐! 눈이 더 귀중하니까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눈 뻑뻑하거나 불편하신분들께 정말 추천해드려요

베이킹 할 떄 쓰려고 주문했어요^^
오븐팬이나 빵틀에 항상 버터 녹여 바르느라 힘들었는데
한 번 뿌려주고 구우면 확실히 편할 것 같아서요!
향도 좋고 아보카도 오일은 올리브 오일에 비해서 높은 열에도
안전하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살짝 뿌려보니 향도 맘에 들고
버터 못지 않게 고소한 맛이어서 만족스러워요.
아직은 계란 후라이랑 야채 구울 때만 써 보았지만
조만간 빨리 빵 구울 때 써 보고 싶어요^^ㅇ
엄마도 마음에 들어 하시더라구요~

워낙 맛있어서 밥에 넣어도 좋지만
심심할 때 먹을 수 있도록 간식으로 만들었어요.
하룻밤 충분히 불린 병아리콩을 깨끗이 씻은 다음
냄비에 넣고 물을 넉넉히 부은 다음 죽염 한 스픈을 넣어요.
그런 다음 병아리콩이 푹 익을 때까지 충분히 끓여 주세요.
손으로도 쉽게 부서질 정도가 되면 얼론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그렇게 해서 바로 먹어도 맛있고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어도 맛있어요.
심심해서 간식이 생각날 때
이렇게 병아리콩 삶아서 주면 애들도 잘 먹고 맥주 안주로고 아주 좋아요.

착한 가격에 마음이 혹해서 한번 사보았어요.
유세린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뻑뻑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과연 어느 정도인지 좀 궁금했거든요,
ㅎㅎ~ 진짜 뻑뻑해요. 단단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

워낙 악건성 피부라, 크림을 한손가락으로 푹 찍어서 손바닥에 놓은 다음
평소에 쓰던 오일을 붓고 손바닥을 비벼서 섞었어요.
그냥 섞으면 안 섞여요, 마구마구 비벼서 섞어야 해요.
그런 다음 얼굴을 감싸듯이 꾹꾹 눌러서 발라 주세요.
물론 스킨, 에센스, 로션 다 바른 다음에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악건성이라서 원래는 그 위에 크림이랑 오일을 더 발라요.
그런데 이렇게 유세린 크림에다가 오일을 섞어서 비벼 바르니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베갯자국이 덜하더라고요.
ㅎㅎ~~ 진짜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되었어요!

우선, 제가 먼저 먹고 효과가 좋았습니다.
종아리가 너무 잘 부어서 헐렁한 정장 바지를 입고 출근했지만, 퇴근할 때면 종아리 부분은 헐렁한 바지가 타이트하게 붙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땡땡하고 딱딱해져서 아프기 까지 했어요.
매일 저녁 다리 마사지를 하지 않으면, 잠을 자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고 퉁퉁 부은 다리가 무거워서 업무를 할 때도 피곤했습니다.

그런 때에 노르딕 오메가를 먹게 되었고, 다리 부기가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섭취하고나니 퇴근할 때 더이상 다리 부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딱딱해져서 아프던 것도 없어졌어요!

그래서, 부모님과 시부모님 양가 부모님께 신뢰하고 선물드릴 수 있어요!
또 생선 비린내가 안난다고 부모님들께서도 좋아하세요!
오늘 재구입하러 들어왔다가 지난번에 구입한 후기 남김니다 ^^

애기가 치아요정 먹자고 하면 달려들어요....ㅋㅋㅋㅋㅋ
밥잘안먹고 편식하는 아기인데
젤리를 너무 좋아해서
양치질을 잘 시킨다고해도 솔직히 걱정되요
이제야 마지막 어금니도 올라오고 있어서
제가 워킹맘이라 치과를 자주 데리고가거 검진받을수 없으니
속는셈 치고 사서 먹이고 있어요.

아기먹이면서 제가 한번씩 먹는데
제가 잇몸도안좋고 치아도 안좋아서 출산후 더 자주시리고 아픈데
이거먹고 2주정도되니 괜히
시린게 좀더 좋아진 느낌이에요!
아기좋으라고 샀다가...제가 몰래 하나씩 빼먹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해지지 않아서
제가 사고플때 품절 안됬음 좋겠다는 이기적인 마음 남기고 갑니다.

다리가 잘 붓고, 종아리 옆쪽은 혈관이 미세하게 하지정맥류 생기고, 밤에다리 저려서 잠을 잘 못 이뤘어요
레그베인스 2주먹고 바로 효과봐서 계속 먹는데 떨어지면 효과를 바로느껴요 ㅠ 안먹으면 잊고있던 다리저림이 느껴지고 기분나쁘게 저릿합니다
매번 주문때마다 챙겨서 구매해요
매일밤 다리마사지와 병행하니, 너무 좋네요
적극 강추해요

사진과 같이 알약처럼 생긴 캔디가 통안에 가득해요

심심할때 하나씩 먹으면 될듯..

맛은 레몬 캔디지만 신맛이 많이 나지 않고 꿀맛이 더 강해요..

허니 레몬에서 허니에 더 가까운듯

자이리톨이라 이에 많이 나쁘지 않을거 같고. 회사에서 심심할때 하나씩 먹을려고요.

양도 많아서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맛나요 추천 꽝

노안과 건성 황반변성으로 시력이 나빠져 눈건강과 더 이상의 시력저하를
막기위해 선택한 푸테인과 지아잔틴! 식품으로 섭취하면 좋겠지만 이 정도
함량의 성분을 음식으로 섭취하려면 어마어마한 양을 먹어야 할 것 같고
 더구나 매일매일  꾸준히 먹기는 불가하여 최선의 선택은 순도 높고 부작용없는
좋은 건강보조식품을 챙기는 안목이라 생갹합니다
시력도 시력이지만 황뱐변성 때문에 십여년 전부터 오플에서 두가지 루테인제품을
번갈아 주문하여 꾸준히 먹고 있고 최근에는 국내 유명제품도 복용하다가
다시 오플로 리턴 가성비 좋은 이제품으로 주문했습니다
지아잔틴 성분이 있어 지용성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며 함께 주문한  오메가3와
같이 섭취합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눈건강과 시력을 지키기 위하여!!!

샐러드 넘나 좋아해서 매 끼 야채와 함께 식사하는데
오래 숙성된 발사믹과 이 바질오일을 뿌려먹었더니
와.. 이거 쫌 오버해서 말하자면 황홀했어요!ㅋㅋ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드레싱 향이 바로 이거였어요!
평소에 요리 좀 하는 편인데
아무리 성의껏 드레싱 만들어도 먼가 다르긴 했는데
정말 딱 이 라투랑겔 바질오일향이었어요.
머.. 레스토랑에선 다양한걸 쓰겠지만요.
양도 많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요. 금새 먹긴 하지만
다른 오일들은 날짜 지나기전에 다 먹어본적이 없어서요.
홀딱 반해서 엄마도 사드렸더니 더보다 더 빨리 드셔서
떨어지기전에 사놓는게 일이랍니다.
제 친구들한테도 알려줫더니 아주 만족한다고 해요.
암튼 향긋하고 맛나요!!

여름 한철 빼고는 계속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핸드 셀브나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 봤지만 전 젤 맘에 드네요.
에센스와 크림을 덕지 덕지 발라도 한낮이 되면 엄청 건조해지는 얼굴부터 머리카락 끝, 손, 발뒤꿈치등 두루두루 사용합니다.
특히 손을 자주 씻고 알코올을 많이 만져서 보통 핸드 크림으로는 부족한데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잠시 위생장갑을 끼고 있다가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국내에서는 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저렴하게 구매해서 완전 만족합니다.

어머님이 간경화환자셔서 아침에 일어나시기 항상 힘드시다고하셨어요.
뭘먹어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힘이 없고 나른한기가 항상 하루종일 내내 붙어서 힘들다고하셨거든요
근데 이거 드시고나서는 나른한기가 확실히 개선됐다고합니다.
물론 이게 건강기능식품이기에 완벽하게 다 나아지진 않았지만요.
나른한기가 반이상은 줄어들어서 살거같다고 하십니다.
간경화 진행중이셔서 세알을 모두 먹진않고 하루에 밥먹고 바로 한알씩 하루에 두알 섭취하고있고
저희 가족들도 하루에 한알씩먹는데

저같은 경우는 술...히히...안취하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좋은거같아요!ㅋㅋㅋ

비타민, 그 중에서도 C는 반드시 보충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항산화 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 재생도 돕고, 멜라닌 색소의 증가도 억제해서 기미나 주근깨도 완화시키죠. 그래도 영국이 원산지라는 비타민 c도 복용했었는데 속이 쓰리더라고요, 물론 음식과 함께 섭취했는데도요.

그런데 이 제품은 4알을 먹어야 하긴 하지만 100%천연이고, 유기농이라서 그런 지 빈 속에 먹었는데도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전 감기기운 있을 때 10알도 나눠서 먹어요. 비타민 C는 수용성이라 많이 섭취해도 필요한 양만 몸 안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해서요. 단, 복용 후 6시간이 지나면 몸 밖으로 배출되니 나누어서 섭취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여요.

이 제품에만 손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
스**스나 커*빈 사이즈랑 같아서 담았을 때 어색하지 않구요.
보온이나 보냉도 대박이라 따뜻하게 혹은 차갑게 마지막 한 모금까지 마실 수 있어요.
처음에 망설였던 게 뚜껑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환경호르몬 나오면 어쩌나 우려했었는데요, 환경호르몬에 안전한 재질이라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광택이나 디자인도 뛰어나서 들고 나가면 지인들이 다 어디서 샀냐고 한 번씩 물어봐 주는 녀석이네요.

써모스 텀블러 다른 것도 갖고 있는데 쭈~욱 이것만 들고 다닙니다.
아, 주의하실 건 뚜껑에 버튼이 있어서 눌려졌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저는 저번에 차에 타면서 뚜껑 눌려진지도 모르고 뒷자리로 던졌다가 차에 커피향이 가득하게 됐네요. ^^눌러지지 않았다면 한 방울도 새지 않거든요. 그래서 방심했네요.

전 세일할 때 사서 남편도 하나 사주려고 다음 세일 언제 하나 하고 기다리는데 가격이 요지부동이네요. 할인행사 자주 해 주세요~~^^

싼맛에 별 기대 없이 주문했다가 마음에 들어 3통째 재구매합니다.

집에서는 2L 생수통 조금 따라버리고 티스푼으로 2-3스푼 타먹으면 적당하구요.

밖에서는 작은 통에 덜어놓았다가 500mL에 1스푼 안되게 타먹습니다.

플레인은 정말 말 그대로 마테차 맛입니다. 씁쓸하면서도 마테차 특유의 맛이 있어 저도 모르게 2-3L씩 물을 마시게 되네요;;

시중에 판매되는 마테차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이렇게 마셔도 3달은 거뜬합니다.

플레인은 위장이 좋지 않아 커피 대용으로 마시는데 각성효과도 있어서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다만 맛있다고 저녁에 많이 마시면 잠이 안오니 주의하세요..

로얄은 약간 달달한 맛이 있어 다이어트 대용으로 자주 마십니다. 설탕 생각 하나도 안납니다. ㅎㅎ

한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한 10-20분 일하고 마시면 다 풀려있습니다.

주변에서도 반응이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생일선물로도 적격입니다.

용량이 아쉽네요. 저희 가족은 자주 사용해서 그런 지 금새 동이 납니다.
목이 아프다고 아이들이 얘기하면 전 두 세시간 간격으로 목을 향해 깊이 뿌립니다. 처음엔 맛도 이상하고 느낌도 이상해서 잘 안 쓰겠다 싶었는데 저녁에 목 아프단 아이가 이거 여러 번 뿌리고 재우니 아침에 말짱해집니다. 꾀병 아니었냐고 반문하게 되네요.

평상시에도 방어용으로 한 번씩 뿌려주지만 목 아프다 할 땐 없으면 불안할까봐 꼭 쟁여놔야 맘이 놓이네요. 병원 안 가서 너무 좋습니다. 조금 더 큰 용량으로 제품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도 뿌리고 나서 휴지로 구멍을 살짝 닦아주지 않으면 입구가 지저분해 집니다. 분사 후 잔량이 미세하게 남아서 그런가봐요. 그 부분만 신경쓰시면 참 좋은 제품입니다.

저희 집 반려견이 이제 곧 8살이 되는데 방광 건강을 챙겨주고 싶어서 8월부터 꾸준히 먹이고 있는 닥터 머콜라 블래더 서포트 포 펫이랍니다. 처음 받아보고 커다란 용기에 깜짝 놀랐어요. 양도 많아서 저희 집처럼 반려견이 1마리인 집에서는 정말 넉넉한 기간동안 급여가 가능하답니다. 크랜베리가 사용되어서 그런가 가루색이 흰색이 아니고 향도 산뜻해요.
밥에 섞어주니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저는 통에 전용 계량스푼이 2개나 들어있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

원래 다른 브랜드 유기농 후추를 사용하다 많이 남았는데도 유통기한이 지나서
평소 애정하는 심플리 오가닉으로 구매했어요.
전 거의 모든 음식에 먹기 직전 후추를 후추후추 뿌려서 먹어서 소비가 많은 편인데도
병 크기도 엄청 크고 양이 많아서 신나요.
그리고 이 제품은 병을 열어서 통후추가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어 더 좋아요.
얼마 전 피클 만들 때도 통후추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다만 후추를 가열하면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서, 가능하면 가열이 끝난 후 마지막에 뿌려먹는 용도로 사용해요.
물론 고기 재울 때에는 후추가 꼭 필요하니까 이 때는 예외로ㅎㅎ
무국, 스프, 볶음밥, 라면, 계란후라이, 스크램블, 채소 볶음, 베이컨, 떡볶이에도 후추를 팍팍 갈아서 먹으면 풍미가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 심플리 오가닉 후추가 조금 더 매콤한 향이 나서 좋아요.
입자가 굵게 갈린다는 평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거친 입자의 후추를 좋아해서 이게 더 좋네요.
가늘게 갈리는 후추는 갈 때마다 재채기했는데 심플리 오가닉 후추는 재채기 안 나와요~
음식의 풍미를 확 끌어 올리고 싶으시다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