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텐드 신제품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오플에서 예전에 구매했던 글레이시얼 그래이프, 스매쉬애플을 섭취하고 그리고 블루아이스 소다가 궁금하여 구매하게 됐습니다. 심지어 스매쉬 애플 제품이 절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했습니다. 7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참! 스푼찾기 힘드신분들은 사진에 보시면 젓가락을 활용하여 휙휙 적으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배송 배송은 1월7일(금) 저녘늦게 주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3일에 도착하였습니다. 미국 현지 시차도 있을거고, 관세사 통관하는 시간도 있을텐데 주말이 끼였음에도 불구하고, 6일밖에 안걸렸습니다. 다들 6일이면 배송편이 빠르진 않다고 생각하실텐데, 보통 영업일 기준으로 한다면,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만 계산하기 때문에 4일만에 도착한거나 다름없습니다. -포장상태 역시 매번 주문할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타 사이트에 보면 작은 알맹이로 된 스티로폼을 넣어 충격을 완화를 시키는데, 그건 판매자입장에서는 편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스티로폼 알맹이를 처리하는데 불편하실겁니다. 하지만 오플닷컴의 포장상태는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에어비닐로 충격완화를 시켜서 제품을 수령하고, 박스와 비닐 분리수거가 쉬웠습니다. -엑스텐드 블루 아이스 소다 맛 엑스텐드bcaa 시리즈 모두 섭취해봤습니다. 예전에는 노익스 부스터 포도맛을 섭취하면서 엑스텐드 bcaa로 포도맛을 섭취한 적이 있는데, 포도, 애플 등 여러가지 맛들은 갈증이 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블루아이스 소다는 달랐습니다. 운동하면서 갈증이 심하게 나는 편도 아니었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칭찬할 부분은 맛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뽕따(?) 아이스크림과 아주 유사해서 정말 맛있게 잘 섭취하면서 옛추억도 나고, 운동도 잘되었습니다. --No 슈가, Zero 칼로리! 가장 혁신적인 bcaa 중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설탕도 없고, 심지어 칼로리가 0칼로이다보니, 아무래도 전 세계에서 bcaa 회사중 탑이라고 불릴만큼 확실히 명성이 있네요. 심지어 2:1:1 류신/이소류신/발린 과학적으로 증명된 비율 아니겠습니까?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필수아미노산은 항상 섭취해줘야합니다. -풀림 아무래도 운동하면서, 다들 찬물에다가 섞어 드실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처음에 잘 안풀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을 깨고, 풀림까지 좋아서 잘섞어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 고중량으로 파워리프팅식으로 운동을 하다보니, 몸이 지치게 되는데, 몸에 부담을 덜어줘서 그런지 지치는게 아니라, 오히려 회복이 빨라서 운동함에 있어 집중력있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성분 운동하기전: c4부스터, 시트룰린, 나우스포츠 엘아르기닌, 타우린 운동중: 엑스텐드bcaa 블루아이스 소다 운동후: 글루타민, 컴뱃100%웨이, 크레아틴 이렇게 섭취하고 있는데, 이미 신제품에 엑스텐드 블루아이스 소다에는 글루타민과 엘아르기닌이 함유되어 있어, 덕분에 추가적으로 보충해주는 보조제를 덜먹게 되었습니다. bcaa 시장에서 최고의 명성있는 제품인 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리지널 BCAA 블루 아이스 소다 90 서빙, 1314 g <사용후기> 단백질은 여러 가지 먹지만 BCAA는 꼭 엑스텐드 제품을 먹습니다. 다른회사 제품도 먹어봤지만 결국 엑스텐드로 돌아오게 만듭니다. [맛] 이번 블루아이스 소다맛은 기존 애플망고나 라임퀴즈, 포도맛 같이 과일맛이 안나고 전혀 새로운맛인 여름에 파란색 아이스크림바 먹는 맛이랄까 여튼 색다르고 시원한 맛이 납니다. 여름에 먹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전 먹어본 맛중에 아직까지는 포도맛이 젤 나은거 같습니다. 맛에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다른맛도 처음 먹을 때 적응할 때 까지 좀 걸렸습니다. 설탕이 0g으로 되어있지만 맛은 달달하니 좋습니다. [효능] BCAA의 역할은 근손실 방지와 피로회복이라고 하지만 전 그냥 운동시 수분보충으로 맹물 먹기에보다는 엑스텐드 BCAA를 늘 마시면서 수분보충 운동합니다. 가끔 까먹고 BCAA를 못챙겨왔을 때 뭔가 허전하고 운동하기 싫어지기도 합니다.^^ [보관] BCAA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통안에 수분이 들어가면 돌처럼 굳어서 나중에 고생을 합니다.ㅎㅎ 그러니 꼭 손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스푼으로 떠시고. 뚜껑열고 안에 비닐같은거 조금만 여시고 뚜껑으로 닫으세요.. 외부 습기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이번 블루아이스 소다맛도 피치아이스티 맛처럼 풀림성이 안좋습니다. 많이 흔들어야 물과 섞이네요.. 참고하세요..

173/88/30대/운동경력 5년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pre/work/post 나눠서 보충제 섭취를 하다보니 그중에서 단연 다용도로 사용돠는 제품군이 bcaa였다. 기존 가성비를 중요시 했기때문에 mrm 제품을 선호하였지만 그...극악한맛에.잘안품림등.. 대체품을찾게 되었으니...그게바로엑스텐드였다. 엑스텐드기존 bcaa제품 망고 사과맛 을 접하고 신세계를 경험하는중~ 엑스텐드 신제품 블루아이스소다맛이 나와서 급구매결정~! 용량도 90serving~! 대략 두달치~! 으흐흐~용량도 맘에듬! 자~서두는 여기까지 이제 이 엑스텐드의 무서운 신인을 분석하여보자~ 특징 1. 맛 - 익스텐드가 bcaa의 선두주자인 이유가 bcaa 제품군의 그 특유의 극악한 맛을 잡았다는점이다. 여러제품을 두루 섭취해보신유저들은 알것이다..초기제품및 몇몇제품의 극악한 맛을...필자도 한동안 이용했던mrm 제품을 예로들어보면...나름 레몬에이드맛이라 하였지만...쓴맛...흔히들 아는 가루약의 맛이다...다른 타사제품도 이 가루약맛을 잡아내기위해 이상야릇할정도 거부감이 드는 강한 괴일맛을 내지만 하지만 이브랜드의 제품군들은 이 극악맛을 적당한 과일맛등을 내며 적당히 타협을 하면서 거부감이 적어서 인기제품이 되었다. 신제품 역시 류신과 이소류신 발린의 그 극악의 약맛을 잡아내고 가장 좋았던건 이제품군들이 리뉴얼되면. 물론 인위적이지 않다는것은 아니지만 평균제품들 보다 거부감이 확실히 적다~ 블루아이스 소다? 처음엔 블루레몬에이드 소다인가 했지만 직접마셔보니..흔히들 우리나라로 치자면 뽕따? 뽕따에 물탄맛? 내지는 밀키스 하위버전? 물많이 탄 밀키스? 암바사? 하위버전정도라고 판단하면 되겠다~개인적으로 맛평가중에 가장 최고를 꼽자면 추가성분중 아르기닌의 맛을 잡았다는점이다. 아르기닌 특유의 찝찔한 맛때문에 저번 복숭아아이스티맛 제품도 마실때마다 거슬렸는데 이번제품에서 그 맛이 굉장히 감소했다는 점에서 별 5개! 2. 성분 역시나 류신:이소류신:발린=2:1:1 이라는 황금비율을 채택~! 해당비율에 대한 자료는 운동칼럼에 방문하시면 관련논문들이 많이 있느니 참고~ 그리고 이제품은 운동 전,중,후에 모두 다방면으로 사용가능하다는 점에서 굿초이스라고 생각한다. 운동 전중으로 섭취한다면 에너지원 및 단백질 보충용~ 아르기닌 성분덕에 혈관확장제로도 작용~! 운동 후로 섭취한다면 글루타민이 추가되어 운동후 회복용으로 사용가능~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리뉴얼되면서 시트룰린에서 아르기닌으로 성분 변화가 있었다는점..개인적으로 시트룰린의 그 신맛이 더 과일맛이랑 시너지였는데...아르기닌으로 바뀐다음엔 그 찝질한맛으로...약간의 거부감이..하지만 이번 블루아이스소다맛을 저번맛보단 그찝질함이 덜하다~ 사용 팁 1.운동전 섭취시 -따로 프리워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제품표시에 나와있듯이 400ml 물에 섞어서 고농도 섭취한다. 해당제품의 맛을 정확히 느낄수 있다. 2.운동 중 섭취시 -운동중엔 수분이 많이 필요하다보니 필자경우 물1리터~1.5리터에 1스쿱을 섞어서 저농도로 자주 섭취한다. 늘어난 물의 양만큼 소다맛이 굉장히 희석된다. 약맛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이맛에 거부감이 있다면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오플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크리스탈라이트 음료가루 제품을 추가하여 섞어 마신다면 희석된 맛을 잡을수 있다. 칼로리도 낮으니 걱정없음~! 3. 풀림성 -제품의 특성상 가루가 물에 잘풀리진 않는다~ 해당제품은 입자가 미세하고균일해서 그래도 물에 잘풀리는 편에 속하지만 빠르게 잘섞이길 원한다면 쉐이커볼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린다~ 4.보관 분말이 굉장히 미세하고 sodium으로 인해서 공기중 수분을 끌어당기다보니 제품안에 방습제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뭉쳐버리는 경향이 있으니 제품을 개봉할때 제품 뚜껑에 있는 seal은 완전히 떄지말고 스쿱을 꺼낼수 있을만큼만 개봉후 다시 덮어서 사용을 추천한다~ 기회가 된다면 식품용방습제를 추가하여 보관하는것도 추천드린다.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을 15년째 하고 있는 평범한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운동 연차가 쌓이면서 식품 섭취를 통해 좀 더 나은 근육의 상태를 유지하고 쌓인 피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음식이 아닌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찾게 되었습니다. 보통, 인터넷을 서치하여 광고를 통해 신제품을 구입하거나, 주변에 운동하는 사람의 권유로 단순 호기심을 가지고 선택하여 먹어보면 지속적으로 꾸준히 먹지 못하고 결국, 또 다른 제품을 찾아보게 되는 반복된 루틴이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운동의 시작부터 후까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컨디션과 근육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하는데 편하게 지속적으로 먹으면서 이러한 역할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라 판단되어 최종적으로 엑스텐드 블루 아이스 소다맛을 선택하였고 그 이유 2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엑스텐드 블루 아이스 소다 맛은 어렸을 때 한 번쯤 누구나 먹어 보았던 아이스크림 뽕따 맛과 비슷하여 익숙하고 친숙한 맛이라 거부감이 없는 맛입니다. 특히, 운동 중 또는 직후 얼음에 타서 생수 대신 마시면 굉장히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너무 자극적이거나 새로운 맛은 금방 질리지만 이 제품은 평범하다 생각되어도 익숙한 맛이라 오랫동안 마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운동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 삶을 추구하는 운동인들이 증가하면서 제품에 대한 성분과 품질에 관심을 가지고 성분을 분석한 후 제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엑스텐드 블루 아이스 소다는 몸에 해가 되는 당 성분이 제외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일상생활에서도 음료 대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다른 제품들은 당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입안에 텁텁한 느낌이 들지만 이 제품은 당이 없어 입안에 텁텁한 느낌이 없고 깔끔합니다. 결론적으로, 운동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저와 같은 패턴으로 홍보와 넘치는 정보를 통해 제품을 바꾸거나 시도해 보실 텐데 엑스텐드 블루 아이스 소다맛은 한번 선택하여 음용해 보시면 합리적인 소비가 되실 거라 믿고 추천드립니다.

웨이트트레이닝 11년차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다이어트를 위해 딱 6개월만 하자고 마음먹었던 이 운동에 재미가 붙어서, 나이 앞자리가 바뀐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네요. 이렇게 헬스 연식(?)이 길어지면서 저도 단백질, 프리워크아웃, BCAA 등의 다양한 헬스 보충제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여러 업체의 이런저런 제품을 구매하여 섭취해 보았습니다. BCAA 역시 다른 회사에서 만든 제품도 먹어 보았습니다만 그 때마다 했던 생각은 언제나 “엑스텐드만한 게 없다”는 거였습니다. 성분이나 효능도 물론이지만 일단 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ㅠㅠ 오플을 알기 전에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해 먹을 때부터 엑스텐드를 계속 먹었기 때문에 안 먹어본 맛이 없는데, 다들 하나같이 맛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오플에 출시된 “신상” 블루아이스소다 맛도 당연히 바로 구매했죠.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엑스텐드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슬러시를 되게 좋아했는데 제대로 슬러시 맛! 색깔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예쁜 파란색! 지금은 추워서 그냥 미지근한 물에 타서 먹는데, 여름에 얼음물에 타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될 정도예요. 물론 봄도 되기 전에 다먹고 또 새로 사겠지만요 ㅎㅎ 지금은 집에 블루아이스소다 맛이랑 망고맛 복숭아맛 이렇게 있네요~ 저는 10년 이상 거의 매일(주 5-6일) 운동을 해 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연초에 40일 동안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가 됐을 때 스트레스가 심해서 계속 쳐묵쳐묵 하다 보니 7kg가 쪘습니다. 집합금지 풀린 후에 간식 딱 끊고 다시 운동에 매진한 결과 불어났던 7kg 원상복구 + 추가 8kg 감량해서 2021년에 도합 15kg를 줄였어요(참고로 저는 40대 중반입니다). 1월 18일부터 운동을 재개했는게 봄여름가을을 지나 어느덧 다시 겨울이 되었네요. 매일 오후에 배고플 때마다 엑스텐드를 한잔씩 마셨습니다. 0칼로리라 죄책감 없이~ 올해만 오렌지맛 사과맛 포도맛 레몬맛 블루라즈... 온갖 맛을 다 샀던것 같네요. 물론 이렇게 감량을 할 수 있었던 게 엑스텐드만의 힘은 아니었겠지만 너무 맛있어서 다른 간식 생각을 안할 수가 있었거든요ㅎㅎ 앞으로도 저의 운동 생활에는 엑스텐드가 쭈욱 함께할 것 같습니다. 모든 운동인 여러분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엑스텐드와 함께 득근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운동할 수 있는 날이 얼른 돌아오기를 기다려봅니다.

빠르게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르게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bcaa제품으로 용량도 크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운동 전후로 늘 먹어요..........................

오리지널 BCAA 블루 아이스 소다 잘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