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그런지 온몸이 나른하니 봄살을 하더라구요.(봄몸살) 그기다 생리까지 터져 이번에는 유난스럽게 속이 울렁거려 힘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 학교 보내고 누워 몇시간을 잤는데도 영~ 말이 아니었습니다. 때마침 우체국 택배아저씨가 주시고 가셔서 하나 먹어보니~ 맛은 딱딱한 생강젤리랑 맛은 비슷한데 요건 물컹한 젤리라 또 다른맛이 있네요. 생강맛이 찐~하게 나고 그리 맵지도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을것 같아요. 요거 몇개 먹고나니 머리아픈것도 조금 괜찮은것 같고~ 속 울렁임이 많이 덜해 진것 같습니다. 근데 한가지 단점은 너무 손이 가서 한봉 터트리면 그냥 앉은자리에서 다 먹어 버릴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 애들 먹는 젤리같은데 너무 첨가물이 많아 걱정인데 요것 사주면 감기나 요즘 잦은 황사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겨지네요. 자꾸 먹다보니 울아들에게 갈게 있을지 의문입니다. ㅎㅎㅎ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소화도 잘되는 기분이 들어 꼭 구입합니다. 행복한 맛의 젤리예요.

소화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식후에 몇개씩 먹으면 기분이 좋아요. 다른 제품 구입할 때 마다 매번 구입하게 되네요

어느때 먹어도 달달하니 맛있어요. 특히나 저녁먹고 식후에 먹으면 소화도 잘 되는 느낌이라 다른 제품 구입할때 같이 껴서 구입하곤 합니다

먹으면 행복해지는 맛이예요. 거기다 식사하고 나서 이거 몇알 먹으면 소화도 잘되는듯한 느낌이예요. 강추합니다.

매력적이 맛이에요.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건강한 맛. 자꾸 손가는 맛이에요.

젤리를 좋아해서 시켜봤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많이 자극적이지 않은 젤리라 참 좋았어요.

생강맛이 나는 그냥 젤리에요 생강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생강맛 젤리예요 전 쫌 달았지만 친구가 추천해서 구매해줬어요

쫀득하고 쫀쫀한 식감보단 씹으면 바로 녹아서 뭉게지는 느낌의 젤리에요. 생강을 워낙 좋아해서 향 때문에 먹긴 하겠지만 전 차라리 진저캔디가 좋네요. 탱글탱글한 진저젤리가 있다면 재주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