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캔디다균(candida)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고통을 받아왔죠. 아마도 시작은 수술후 항생제 복용때부터인거 같아요. 어쩌면 그 이전부터 였는지도 모르지만. 날이 갈수록 소화가 점점 더 안되고, 느려지고, 항문쪽이 간지러울 때도 꽤 많고, 피부부터 온몸 곳곳에 염증이 자주 생겼죠. 특히 인후염 또는 혓바닥이나 입술 안쪽의 구내염. 그리고 두피가 엄청 자주 곪았구요. 또한 무거운거 들다가 살짝 왼쪽 엉덩이 윗쪽의 관절을 다친후 급격한 통증으로 누워있어도 통증이 생겨 뼈주사 맞고 2주일 정도 죽다 살아났죠. 그런데 이때부터 같은 곳에 염증이 잘 생겼어요. 특히 술마신 다음날 아침에는 뻐근한 통증이 그곳을 찾아왔죠. 언제라도 바로 재발하기만을 기다리는 것처럼. 이 모든게 캔디다균 때문이었어요. 캔디다균 없애준다는 다양한 보조식품을 많이 먹었지만 다 내성이 있습니다. 먹고 좀 지나면 이 악랄한 곰팡이균이 적응을 하죠. 하지만 거의 유일하게 지속적인 효과를 주는건 딱 이 코코넛 오일이네요. 코코넛 오일중에서도 이 아티사나 코코넛 오일이 제가 경험한 최고 품질의 오일이예요. 계량스푼 1 table spoon(15ml) 으로 두번 아침 공복에 먹습니다. 처음 먹으면 배가 꾸륵거리면서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설사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그 외에 두통, 오한, 초기 감기 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이런 증상이 바로 캔디다균이 죽으면서 생기는 일종의 die-off 증상입니다. 가장 대표적인거죠. 두통, 감기, 혓바늘, 불면증과 각성증상, 또 소변을 볼 수 없는 증상 등..... 만약 평소 장이 안좋고, 소화도 잘 안되는 와중에 위에서 언급한 저같은 증상이 있는 분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진짜 최고의 효과를 볼겁니다. 단, 처음 시작하고 한달 정도는 고생할 가능성이 높아요. 설사부터 시작해서 캔디다균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LCHF(저탄수 고지방) 식단 때문에 코코넛 오일을 알아보던 중 헥산 프리 트렌스지방 제로 비정제 고함량 라우릭애씨드 QAI 유기능 인증 채식 신선한 코코넛 커널을 추출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라는 설명을 듣고 주문했습니다. 코코넛 자체를 처음 접하는건데 냄새가 굉장히 고소하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식욕을 자극해서 큰일 났습니다.ㅎㅎ 이 코코넛 오일을 통해서 좀 더 효율적이고 맛있는 식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좋네요~

먹기도 하고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기도.... 그런데 향이 생각만큼 강하지 안하요 타제품은 향이 좋은데.... 신기

아침마다 커피에 타먹는 용도로 코코넛오일을 구매합니다. 이 제품은 처음 구매해봤는데 유기농이라 더 좋겠지요. 코코넛오일의 중쇄지방산 효과를 느끼고 있어요. 오전에 유독 스케쥴이 많은데 밥 챙겨먹을 시간이 없거든요. 한스푼 커피에 타먹고부터는 에너지가 좀 받쳐주는 것같습니다.

요리용으로 구입했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만족합니다.

코코넛 오일 이것저것 구매해보고있는데 이번꺼는 어떤지 구매해보았어요

온갓 좋고 비싼 오일, 크림, 로션 발라봤지만, 건조하고 약한 피부에 최고의 보호막은 코코넛 오일 같습니다. 비싸고 좋은 아르간 오일도 물론 효과 봤지만, 그건 비싸잖아요? 하지만 가격은 훨씬저렴하고 양도 많은데 비슷한 효과 나는 코코넛 오일.... 정말 찬양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봤는데 겨드랑이 등 땀냄새 나는 곳에 코코넛 오일 바르면 땀냄새 방지효과도 있다는데, 본격적으로 더워져서 땀터지면 테스트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방탄커피 마실때도 좋구요, 간식용 야채 볶을 때도 고소한 향덕분에 색다르게 먹을 수 있어서 코코넛 오일 강추합니다.

코코넛오일이 칸디다증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유기농 코코넛오일을 구입하려고 오플에서 찾다가 후기 보고 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몇년전에 수입코너에서 사서 먹다 말다 하다가 버렸던 유기농코코넛오일보다는 왠지 더 향이 진한 느낌이 드네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엄마한테 선물 했는데 어떤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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