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비타민C 섭취를 한지 4년이 넘었네요. 제가 느낀 효능은 첫째, 감기예방 입니다. 환절기마다 심지어 한여름에도 감기를 달고 살았던 저로써는 효능을 맹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기가 한번 걸리면 끝장을 볼정도로 심하게 앓아서 늘 병원가서 주사맞고 고생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비타민C 고용량 섭취를 하고나서부터는 걸려도 반나절을 넘긴적이 없어요.저희 가족들 모두 지인들까지 본 효과중에 가장 탁월한 점입니다. 둘째, 피로감이 확실히 줄었어요.특히 저녁식사 후에 복용 하면 밤에 잠이 안올 정도로 생생해집니다.그래서 저는 아침,점심 두알을 챙겨먹고 있어요. 세째,피부 미백이예요.확실히 피부톤이 밝아지고 동안이라는 얘길 많이 듣게 되네요 네째, 제가 기립성빈혈이 좀 심했는데 이건 또한 많이 좋아졌어요.. 이외에도 많지만 여기까지만 할게요. 특히 에스터C는 공복에도 복용 가능한 제품 이라 복용을 위해 간식이라도 억지로 먹어야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체내에서 생성이 안되므로 필수로 복용해야 되는 국민 영양제예요~

구매한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리뷰 남겨요 위가 안좋은 저는 일반 비타민C는 못먹어요 속쓰림이 바로 오기 때문에..그래서 중성 비타민 찾던중에 솔가 에스터C가 유명하길래 먹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속이 편하고 매일 먹어서 그런지 피로감이 덜 합니다.그리고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싶으면 자기전에 두알 먹어요 그러면 담날 피로감이 적습니다!제 어머님 담당의사가 하시는 말씀이 과일은 당분이 많아서 혈당이 많이 올라가고 맛으로 먹는거지 비타민 섭취 때문에 먹는거라면 차라리 건강보조제를 먹으라고 하셨어요 당뇨 원인이 여러가지겠지만 과일은 혈당수치 확 올리는데 일조하니 드시는 분들이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요 우리 모두 비타민 먹고 젊어집시다!!180정은 제가 먹고 90정은 선물로 줬어요 그만큼 재구매 의사 있어요~

이런 비타민을 전혀 먹지 않고 있다가 잦은 감기 등 면역력과 관계있는 병치례가 잦아져 찾아보던 중 면역력은 비타민을 먹어야한다기에 구매했어요. 위장 장애를 개선했다고는 했지만 위가 좀 약한지라 처음 먹을 때 약간 불편했는데 이젠 습관이 됐는지 아무 거부감없이 잘 먹을 수 있게 됐네요~ 위약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덜 피곤한 것도 같고 요 한알에 많은 위안을 받고 있네요~

전에는 적은 용량의 캡슐 제품을 복용하다가 이번에 이 제품 1000mg 짜리 타블렛으로 구입했습니다. 캡슐은 크지 않은 사이즈이고 복용시에 목에 걸리지 않고 잘 넘어갔는데, 이 타블렛 제품은 한 눈에도 크기가 더 크네요. 하기야 용량이 두 배니까 그렇겠지요. 어디 자료를 보니 비타민C의 하루권장량은 보통 50-80mg 라고 하네요. 그런데 비타민을 섭취하여 건강증진 효과나 감기예방 효과를 보려면 훨씬 더 많은 용량을 섭취해야 한다고도 합니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많이 피곤한 사람은 하루에 1000~2000mg 정도의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도 하고요. 비타민C는 수용성이라서 혹시 좀 과하게 복용하더라도 몸에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고도 합니다. 우리가 복용하는 비타민C가 고스란히 몸에 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 어느 정도의 용량을 섭취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1000mg 용량이니 회사가 추천하는 것처럼 하루에 한 알을 복용하면 대부분은 충분하리라 여겨집니다. 간혹 과잉복용의 경우 복통, 설사, 결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그 원인이 반드시 비타민C의 과잉복용 때문인지는 사실 확실치 않다고 하며, 이런 이상 증상이 생기면 섭취를 중단하면 된다고 하네요. 비타민C는 꾸준히 복용을 해야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저도 그럭저럭 1년 정도는 복용한 것 같네요.

하루 한알 씩 드시면 피로감이 덜합니다. 이모가 펜션을 운영하시는데 요새 너무 피곤하다고 하셔서 한병 선물로 드렸는데 이거때문인지 피로감이 덜하시다고 이모부랑 가족들이 같이 먹었더니 금방 먹는다고 또 주문해달라고해서 급 주문했습니다. 정말 제 주변사람들이 솔가 덕분에 피로감도 덜하고 피부도 밝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복용해야할 아이템인거 같아요~ 우리모두 솔가 에스터C 하루 한알로 피로감에서 해방되자구요~

5월에 구매하여 선물해드렸더니 여기저기서 드시고는 자기도 사달라고 부탁받는 바람에 또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고모 선물로 구매해서 고모 주변 사람들이 피부색이 밝아졌다고 피부과 다니냐고 그래서 설마 이거 때문일까? 했는데 엄마도 드시고서는 밖에서 피부 좋아졌단 말을 많이 드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다들 사달라고 하신다면서 주문받아왔어요 ㅋㅋ 여기저기 아주 건강 전도사가 되셨습니다. 속쓰림도 없다고 다들 극찬이네요~ 솔가 덕분에 아주 요새 행복합니다~

비타민c 는 솔가 에스터c 만 구매해서 먹어요. 속쓰림 없고 흡수율 좋고 고함량이고 이곳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더 좋네요. 원래 이제품 먹다가 아이들이 알이 사이즈가 너무 크다고 목넘김이 힘들다고 해서 500미리 작은 캡슐 같이 구매해서 아이들은 500미리 두알을 먹이고 저는 100미리 한알 먹어요.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감기예방에는 도움이 되요. 비타민 c 떨어져서 한동안 구매안했더니 환절기에 애들이 감기를 달고 왔네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1000미리는 보통 오메가3 정도의 크기의 알약입니다. 오메가 3목넘김 괜찮은 분은 이약도 괜찮습니다.

워낙 솔가 제품은 유명하잖아요.. 저도 꾸준히 먹는 제품이고...저희 가족도 이 제품은 꼭 먹습니다. 5월 가정의 달 맞이해서 이모, 고모등 친지분들 선물로 또 구매했습니다. 솔가 제품 세일하길래 몇 병 더 구매해서 나중에 고마우신 분들께 더 드려야겠습니다. 알약으로 되어있어서..살짝 목넘김이 힘들지만.. 그래도 하루 한알로 비타민 1000mg 섭취 가능하니 좋아요~ 색깔은 약간 어두운 갈색빛이 납니다. 꾸준히 하루 한알로 가족 건강 지키세요~

솔가 에스터c 500mg 제품 하루에 2알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시 구매하려고 보니 솔가 특별할인이란 코너에서 1000mg보고 얼마나 반가웠던지.. 500mg두알 먹는것 보단 1000mg 한알로 대체가 가능하니 이보다 좋은게 어디있겠습니까 ㅋ 근데..500mg는 캡슐이었는데..100mg 타블렛(둥그런 알약)이네요. 알약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요...그래도 뭐 한알에 1000mg 비타민을 먹을수 있으니 대만족입니다. 속쓰림도 없는 중성비타민 이니 비타민씨 복용에 있어 속이 쓰릴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솔가 제품은 걱정없이 드시더라구요~ 앞으로 이 제품으로 계속 구매해서 먹으려고 합니다.^^ 아 제가 구매하고 받은 날짜 2016.04.07년 현재 받은 솔가 유통기한은 2018년 9월까지였습니다.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는거 같아 챙겨먹으려고 구입하였습니다.